생일성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별다방 왔다.
기프티콘 아니면 별다방 올 알이 없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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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신원동 별다방에서
2019. 11. 10. 13:09
그놈의 미세먼지
2019. 11. 2. 13:38
미세먼지가 심하다.
원래는 단풍구경을 가려 했는데....
미세먼지가 다 망쳤다.
이번주가 절정이랬는데...
가을은 짧은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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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할로윈
2019. 10. 27. 01:32
그래 뭐, 할로윈 같은 거 할 수도 있지.
외국에서 하던 거라고 꼭 우리나라에서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그래도 말이야. 어느 정도 좀 웬간히(?) 하자.
이건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 이러다가는 곧 달력에 24절기와 함께 할로윈이 표시될 것 같다고.
이러다가 언젠가는 나도 웬 꼬마가 초인종을 누르면서 사탕을 내놓으라 할 것 같아.
이태원 같은 데는 원래 할로윈 하던 데니까 계속 하고,
제발 그냥 전용주거지역,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등에는 그 할로윈 문화 같은 거 가지고 들어오지 말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