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불면증은 아니고... 수면장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원하는 시간에 잘 수 없고

피곤이 계속 누적되어 있다.

맘 같아서는 쉬는 날에 10시간 넘게 자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 (아직도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동생네 내외랑 같이 살다 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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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13:53 전체공개

잘 다쳐서 밴드를 자주 쓰는 편...
(덕분에 생수 쇼핑하듯 밴드 떨어지면 사서 채워놓음)
근데 오른손 검지가 다치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닌 것이...
내 폰의 지문인식 1순위가 오른손 검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손가락 지문으로도 잠금해제를 할 수도 있지만, 습관이란 게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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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8:49 전체공개

 

벌써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라니....
난리네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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