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1 13:39 전체공개

 

화정에서 바나다 동료 예련씨와 단비씨랑 조촐하게 회식했다.
이마트 주차장에 차대고 주차요금 내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갔더니 오히려 주차요금 안받더라.
쇼핑시간이 11시까지인데 11시 30분에 갔음 ㅋㅋ
뭐 나름 괜춘한 회식이었다.
처음간 스쿨포차가 생각보다 시끄럽고 정신없는 조명이라 당황스럽더라... ㅋㅋ
메뉴도 인터넷에 나온 거랑 다르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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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환하는 앱인데

외쿡인 남자들이 "안녕 예쁜이"라며 말을 걸어온다.

이게 얼마나 오글거리는 구닥다리 픽업라인인지 누가 계몽 좀 시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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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면 어느새 수요일이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는데 주말은 아직 멀었어.

주5일 근무도 이렇게 피곤해 죽겠는데 예전엔 내가 어떻게 6일 근무를 했었는지... 그땐 젊어서 견딜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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