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하는 앱인데

외쿡인 남자들이 "안녕 예쁜이"라며 말을 걸어온다.

이게 얼마나 오글거리는 구닥다리 픽업라인인지 누가 계몽 좀 시켜줬으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 something in your world.  (0) 2019.09.29
호수공원 가을소풍  (0) 2019.09.29
피곤해 피곤해 노래는 부른다  (0) 2019.09.27
사라진 그들  (0) 2019.09.23
별을 보며 - 이성선  (0) 2019.09.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