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8 16:16 전체공개
나는 긴 글을 읽지도 못하고
긴 글을 쓰지도 못한다.
언젠가부터 그렇게 되었다.
도서관에 와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려다가...
서점에 가서 사고 싶은 책을 찾다가...
결국 손이 닿는 것은 텍스트가 별로 없는 잡지나 그림책 등이다.
'백업 > 싸이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어교육능력검정 시험 (0) | 2019.09.11 |
---|---|
여름끝, 9월 (0) | 2019.09.11 |
형편없는 서빙 (0) | 2019.09.11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0) | 2019.09.11 |
오랜만에 지름신 (0)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