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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thought about ..|2006/08/30 (수)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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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타는 수영장 셔틀, 사람들이 많이 빠진 날은 나 혼자 타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제일 먼저 올라탄 할머니가 그러신다.
"아무도 없네?"
(그럼, 나는...????)
TV를 보다가 어느 연예인을 보고
아버지가 그러신다.
"쟤는 왜 TV에 안나오냐?"
(지금 TV에 나오는 거 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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