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즉흥적이긴 했지만 트위터 계정을 폭파했다.
꽤 오래 활동했는데 싸이 미니홈피만큼 아쉽지 않은 건 그닥 애정이 많지는 않았나 보다.
팔로우 하는 사람 중에 아쉬운 사람도 없다.
시간 날 때 다른 계정들도 정리해야지.
#일상 #일기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결이 (결말없는 이야기)  (0) 2020.08.23
[English diary] Korea held nationwide polls since the COVID-19 crisis  (0) 2020.04.16
오지랖  (0) 2020.04.09
오늘의 점심  (0) 2020.04.09
면접날 점심  (0) 2020.04.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