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으로서 펭TV 몰아보기를 했다.
내가 입덕한 게 지금 일주일째인데 일주일동안 펭tv 구독자수는 10만명 가까이 늘었다. ㅎㄷㄷㄷ
검색해보니 공식 계정 외에도
요즘 대세답게 지상파, 케이블, 정부기관, 자자체 행사, 언론사 인터뷰 등 진짜 핫하더라.
출처: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
늘 10살의 펭수, 한결같으고(?) 싶대 ^^
내가 나이 두살씩 먹을 테니 넌 2020년에도 열살 하고, 2021년에도 열살 하고, 2030년에도 열살로 남아다오.
(이원영 펭귄 박사님, 펭귄은 불로장생하는 동물이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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