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간 길: 지하철 서해선 소사역에서 원시 방면 타고 시흥시청역에서 하차. 걸어서 도착
서해선은 배차 간격이 20분임. ㅠㅠㅠㅠ
과거 염전이었던 곳이 생태공원으로 바뀌었음.
소금을 생산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해 만든 물길.
그래서 흙도 갯펄이고 바닷물고기와 해초가 산다고 함.
시흥시의 랜드마크가 되었다는 공원 전망대.
바람이 불면 약간씩 흔들린다. (일부러 그렇게 지은 목조 구조물)
바람부는 10월의 날씨.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공원 전체는 넓었다.
주차는 hell.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차가 너무 많아 엄청 기다려야 주차할 수 있고 나중에 나올 때도 불법주차한 차들 때뮨에 나오기 힘들다.
다음에 갈 때는 시청시청역 근처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가야겠다.
이번엔 시흥시청역에서 걸어갔는데 1시간 걸렸다.
#공원 #시흥시청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