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료의 실수를 뒷처리해주며 나 혼자 열 내고 있다.

누가 보면 그러겠지

"그러는 지는?"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추석  (0) 2019.09.13
2019 추석 덕수궁  (0) 2019.09.12
주민등록증 재발급  (0) 2019.09.11
안녕?  (0) 2019.09.08
태풍이 지나가는 중  (0) 2019.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