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13:53 전체공개

 

내가 고린도전서 13장 1절을 말했더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지금 꽹과리 무시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니까!!!

내 말의 의도를 몰라! 
그러니 같은 한국말을 해도 안 통하지

(누구 얘기하냐고? 한효진씨 당신 말이야)

#요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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