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위불가 2019. 10. 26. 23:29

2017.08.03 21:05 전체공개

지난주에 내가 얼마나 바빴으면 복권도 못사고 지나갔지 뭐야...
수요일마다, 안될줄 알면서도 당첨번호를 확인하던 그 재미마저 누리지 못한, 가여운 내 팔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