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태풍이 지나가는 중
미위불가
2019. 9. 7. 16:55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지나고 있다.
걷기가 힘들 정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우산을 쓰고 걷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모두가 무사하길 비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