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수면장애

미위불가 2019. 9. 1. 22:06

잠을 잘 자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불면증은 아니고... 수면장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원하는 시간에 잘 수 없고

피곤이 계속 누적되어 있다.

맘 같아서는 쉬는 날에 10시간 넘게 자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 (아직도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동생네 내외랑 같이 살다 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