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공연/책
관계의 조각들, 마리옹 파욜
미위불가
2019. 8. 24. 20:04
글은 제목 밖에 없는 그림책이다.
유머러스하고 섹시(?)하다.
작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다 보면 남녀의 심리에 대해 공감되는 포인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