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주말 알바를 시작했다
미위불가
2014. 11. 24. 01:26
보건증을 만들러 보건소에 가본게 얼마만이더라...
이 나이에.... ㅋ
요즘 다들 먹고 살기 어렵다는데 나만 유난떨 수는 없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사람도 아닌데 왜 엄살이야....
그나마 알바라도 구한 게 어디야...
알바 못구했으면 더 억울할 뻔 했지...
근데... 문득 궁금한 거지...
내 인생이 언젠부터 이지경이 되었나.....
울컥하는 거지....
그나저나 난 왜 우울할 때만 여기 와서 일기를 쓰냐....ㅠㅠ
젠장, 다시 읽을 때 눈물나겠네......
이 나이에.... ㅋ
요즘 다들 먹고 살기 어렵다는데 나만 유난떨 수는 없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사람도 아닌데 왜 엄살이야....
그나마 알바라도 구한 게 어디야...
알바 못구했으면 더 억울할 뻔 했지...
근데... 문득 궁금한 거지...
내 인생이 언젠부터 이지경이 되었나.....
울컥하는 거지....
그나저나 난 왜 우울할 때만 여기 와서 일기를 쓰냐....ㅠㅠ
젠장, 다시 읽을 때 눈물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