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죽고 싶은 아침이네.....

미위불가 2014. 5. 13. 08:52

"학벌이 아깝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네.....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게 못났습니다......

그러니 어쩔까요?

사라져드렸으면 저도 좋겠지만 그럴 능력조차도 안되네요....

일단은 제가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입을 닫겠습니다.

죽고 싶어서... 정말 죽을 것 같으니까....

그냥 좀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