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3.07.25의 일상

미위불가 2014. 4. 16. 02:21

가갸소랑 첫출근이었다.
아직 뭐라 단정하긴 어렵지만 지금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