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엠파스에서 이사한 글 말안해도 알겠다 미위불가 2007. 2. 3. 16:26 말 안해도 알겠다. 조회 (20)She thought about ..|2006/01/15 (일) 02:09 공감 (0) 스크랩 (0) 수정 삭제 갑자기 미니홈피를 폐쇄했다.(혹은 사진을 정리했다)최근의 흥행영화를 아직도 못봤댄다.주말에 전화해서 "어디야?" 하면 늘 집이랜다.동창회나 동호회 활동의 참석률의 높아졌다.말안해도 알겠다....친구야... 너 그사람이랑 헤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