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엠파스에서 이사한 글 ??? 미위불가 2007. 2. 3. 20:00 ??? 조회 (56) She thought about ..|2006/08/30 (수) 09:47 공감 (0) 스크랩 (0) 수정 삭제 아침마다 타는 수영장 셔틀, 사람들이 많이 빠진 날은 나 혼자 타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제일 먼저 올라탄 할머니가 그러신다. "아무도 없네?" (그럼, 나는...????) TV를 보다가 어느 연예인을 보고 아버지가 그러신다. "쟤는 왜 TV에 안나오냐?" (지금 TV에 나오는 거 보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