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엠파스에서 이사한 글
고통스럽다
미위불가
2007. 2. 3. 20:25
고통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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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thought about ..|2005/12/19 (월)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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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어두컴컴한 독서실 책상 한칸에서 생각하고, 외우고, 읽고, 쓰고... 하루하루 시간을 도둑맞는 듯 보내고 있다. 고통스럽다.... 그래도 더 고통스러운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한 고통이다. 견뎌야 한다. 견디자... 이기자.... |